좋은 질문이에요. 지금까지 MDP에서 배운 **상태 가치 함수 Vπ(s)**와 달리, 강화학습에서는 종종 **Q 함수(상태-행동 가치 함수)**를 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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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(s,a)는 MDP에서 정의된 가치 개념의 확장판으로, **“상태-행동 쌍의 기대 return”**을 의미합니다.

강화학습에서는 이를 추정해서 어떤 행동이 좋은지 직접 평가하고, 정책 개선에 활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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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Q 함수의 정의

Q 함수(또는 action-value function)는 “특정 상태 s에서 특정 행동 a를 선택했을 때, 그 후 정책 π를 따른다면 얻을 수 있는 기대 누적 보상”입니다.

수식으로는:

$$ Q_{\pi}(s,a) = \mathbb{E}{\pi}\left[ r_t + \gamma r{t+1} + \gamma^2 r_{t+2} + \cdots \mid s_t = s, a_t = a \right] $$

즉, V_π(s)가 “상태의 좋음”을 나타낸다면, Q_π(s,a)는 “상태+행동의 좋음”을 나타냅니다.


2. MDP의 V와 Q의 관계


3. 왜 Q가 중요한가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