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 용어는 실제로 거의 같은 현상을 가리키지만, 관점과 맥락이 다릅니다.
항목 | Back Order | Backlog |
---|---|---|
정의 | 재고 부족으로 인해 납기 미룬 주문량 | 아직 처리되지 않은 총 주문량 (재고 여부 불문) |
초점 | “지연”된 상태, 특히 재고 부족에 초점 | “대기” 상태, 처리 예정 주문 전체에 초점 |
사용 맥락 | 재고관리, 납기분석, 서비스수준 분석 | 생산계획, 공급망 분석, 프로젝트 진행 추적 |
시간적 성격 | 과거에 발생한 미처리 주문의 누적량 | 현재 시점의 처리 대기량(미래 처리 포함) |
Back Order ⊆ Backlog
Back Order는 Backlog의 하위 개념이다.
Backlog = 정상 처리 대기 주문량 + Back Order
즉,
t
에서:
D_t
: 수요P_t
: 생산량I_{t-1}
: 전 시점 재고BO_{t-1}
: 전 시점 back order그렇다면,
<aside> 📍
재고: $I_t = \max(0, I_{t-1} + P_t - D_t - BO_{t-1})$
Back Order: $BO_t = \max(0, D_t + BO_{t-1} - I_{t-1} - P_t)$
Backlog: 현재 시점까지의 누적 미처리 수요
</aside>
[Backlog 전체]
├── [정상 대기 주문] → 아직 납기 전
└── [Back Order 주문] → 이미 납기 지남, 재고 없음